사진은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소통의 효과적인 도구이다. 사진의 힘은 예술의 장르이며 기록의 이중적인 역할에서 비롯된다. 이는 현실을 정의하는 관점을 전달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쉽고 친숙한 매체인 사진을 통해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만들고, 삶의 나와 타자간의 소통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임을 이야기한다. *참가비 10,000원 *강연 후 참여프로그램: 간단한 사진 촬영기법 설명과 함께 조약돌 편지, 라이트 페인팅 (개인 카메라 또는 준비된 카메라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