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을 디자인하다 - 잃어버린 낙원, 소제동을 상상하다
-도시재생 디자인 기획자-사회적 기업 안테나 공동대표
공공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안테나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청년이 사회적 과제를 의식하고 활동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해보는 시간
기억의 공간 『소제동』, 책으로 돌아오다 - 이야기를 통해 다시 살아나는 마을
전북 완주군 삼례 책마을 책공방북아트센터 대표
마을주민과 대전시민들이 '소제동'과 '나'에 관해 쓴 글을 바탕으로 책공방 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와 마을책과 나만의 책을 엮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점차 고유한 색을 잃어가고 있는 소제동과 '나'의 이야기를 되살리고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
*참가비(책 재료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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