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자가 아닌 예술행위자의 입장에서 현대미술은 호기심과 끝없는 질문의 결과물이다. 이 강연은 컨템포러리 아트 행위예술자의 작업은 어떤 궁금증에서 시작 되었을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고 간단한 낙서로도 참여하는 강의이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상상과 질문을 예술로 풀어내보는 시도는 우리 삶을 한층 더 흥미롭게 해줄 것이다.

구성 - 현대미술 이야기 + 낙서로 생각 표현하기

그림책을 빛그림 화면으로 보고 들으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 '그림책 빛그림 이야기'. 집이나 도서관에서 작은 책으로 보던 그림책을 '지혜의숲'에서 여러 가지 효과음과 함께 이야기꾼 지원숙 선생님의 음성으로 색다르게 만나본다. 

구성 - 그림책 작가 지원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