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페미니즘
영산대학교 교수
최근 미투 운동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퍼지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분석해나가며 영화와 페미니즘의 생산적인 만남을 만들어본다.
*강연 문의 070-7701-4675
중국 인문 기행
교수
한중 수교 26주년이 되는 2018년, 중국과의 외교는 항상 커다란 이슈일 수밖에 없다. 중국 경제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정치, 사회, 그리고 문화까지 중국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강연 문의 070-7701-4675
중국의 대표 지식인, 루쉰을 만나다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학과 교수
중국 근대 이후 사상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중요한 작가이며, 중문학의 또 다른 형식으로 자리 잡은 잡문(雜文) 의 선구자인 루쉰을 통해 중국을 알아본다.
*강연 문의 070-7701-4675
로컬리티라는 환영: 지역·문학이라는 로맨티시즘을 넘어서
문학평론가
지역을 기반한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박형준과 함께 문학이 지역과 어떻게 관계 맺는지, 또 오늘날 한국 사회의 문학은 어떤 방식으로 권력화되거나 소외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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