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의 만화경 도쿄
문화평론가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도쿄는 단지 이국적인 풍경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온갖 것들이 어울린 대중문화의 만화경 같은 도시, 도쿄를 살펴본다.
소도시의 생존법, 돗토리와 시마네
돗토리현에 가면 요괴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시마네현은 일본 신화가 시작된 곳이다. 도시의 생존법을 찾아가는 소도시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안내
개인정보 취급방침 안내의 내용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