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교수에게 건축을 듣다: 거주하는 장소
장소는 왜 쉽게 사라지는가? 현대사회에서 과연 거주하기가 가능할까? 건축에서 공동체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장소는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 강연을 통해 공동체를 의심하고 사람의 잠재적 행위를 묻는 것이 새로운 건축의 답을 얻는 길임을 답한다.
김광현 교수에게 건축을 듣다: 도시와 풍경
도시보다 작은 건축은 도시를 만들지 못하는가? 사람의 몸을 가장 가까이 감싸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건축은 언제나 더 큰 것으로 이어진다. 도시는 건축을 만들지 못하지만 건축은 도시를 만든다. 건축은 공기와 나무에서 시작하고, 주변의 수많은 것들과 함께 있음을 답한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안내
개인정보 취급방침 안내의 내용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