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미술이 아니다
인문학자
뒤샹이 변기에<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미술이다. 그런데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미술이 아니다. 왜 그런 것일까?
미술사의 흐름을 통해 이미지를 읽으며 그 의미를 짚어본다.
철학은 거울을 통과하는 자아의 탄생이다
마르크스에서 시작하여 니체와 프로이트, 푸코, 라캉, 그리고 바르트에 이르는 현대철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그 과정에서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의 의미를 성찰해본다.
꿈틀책방(경기 김포시 봉화로 163번길 10 1층)
문의: 070-4950-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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