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후 한일관계를 도자기를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도자기는 어떤 의미를 가진 문화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문의: 070-7701-4675​ 

급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 자신의 행복과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생각해볼 거리들은 무엇일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고자 한다.  

문의: 070-7701-4675

다산과 추사, 그들의 삶의 궤적은 비슷하기도 하고 몹시 다르기도 하다. 단순히 그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일생을 조명하기보다는 공통적인 유배생활을 반추함으로써 현시대인으로서 그 아픔과 집념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일시: 9월 26일(목) 오후 7시

장소: 생각하는 바다(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94번길 24, 지하 1층)

문의: 070-7701-4675

외부신청: https://blog.naver.com/homilbooks​ 

클래식․국악․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단편적인 일상과 상념에 버무려 인간과 세계의 이모저모를 톺아보고자 한다. 

장소: 생각하는 바다(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94번길 24, 지하 1층)

문의: 070-7701-4675

외부신청: https://blog.naver.com/homil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