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과 인문학이 만나 나와 우리의 삶, 사회를 이야기한다. 대중음악의 탄생과 발전, 감상의 요령, 일상에서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법 등 랩과 힙합이 인문학적 사유로 피어난다. 10대와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인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하재홍 / 음악인, 사회적 활동가
5월 22일(수) 오후 7시
행복한책방 파주(경기 파주시 꽃아마길 35, 1층)
* 참가비: 도서 구입
* 신청 www.happybookshop.co.kr
* 문의: 031-955-7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