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본 건강과 질병
작가, 사회단체 활동가
우리 몸과 질병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 건강과 정상의 의미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 ‘잘 아플 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시: 8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북카페 두잉(서울 강남구 삼성로 654, B01호)
*참가비: 5,000원
문의: 031-95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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