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풍경과 삶에 관한 고찰
진안 공동체박물관 계남정미소 관장
폐역이 된 남광주역의 풍광과 사람들, 녹색 지붕의 정미소, 마을 복덕방 같은 근대상회 등
하찮게 여겨지는 풍경 속에서 근대문화의 징표들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우리 삶의 터전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일시: 8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동네책방 숨(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74번길 11-8)
*참가비: 10,000원
외부신청: bookcafesum.com
문의: 062-954-9420
시인, 잠수함 속의 토끼
시인
나희덕 시인의 작품 「파일명 서정시」와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등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고통을 이야기하면서도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리고 공동체 감수성을 지니게 하는 시(詩)로 드러나는 순간과 과정을 탐구한다.
일시: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동네책방 숨(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74번길 11-8)
외부신청: http://bit.ly/2m1Jowr
문의: 062-954-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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