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그리고 그 후 1년
작가
현장 실습생 르포르타주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이 출간된 후 1년이 지났다. 시사IN 장일호 기자와 함께 그동안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일하는 것과 우리의 삶에 관해 많은 이들과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서로의 슬픔을 나누고자 한다.
은유 / 글 쓰는 사람
일시:6월 8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벙커1(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0)
외부신청 링크 : X
문의 : 031-955-5028
말공부와 삶
말공부는 인문학의 바탕이자 핵심인 언어를 탐구하는 일이다. 한국어 낱말을 중심으로 여러 언어권을 넘나들며 단어의 구조와 역사를 분석적․통섭적으로 살핀다. 말을 직관하고, 왜냐고 묻고, 말들의 관계를 발견하는 통찰의 과정을 바탕으로 인문적 삶을 모색해본다.
김철호 / 작가
일시 : 9월 10일(목) 오후 7시
장소 : 청운문학도서관(온라인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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