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손안에 카메라가 있는 시대. 그러나 우리는 사진을 자기 삶에 잘 활용하고 있을까. ‘어떻게 잘 찍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사진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기성장을 위한 도구가 된다.
사진치유 에세이 《당신 곁에 있습니다》의 저자 임종진 작가에게 사진치유란 무엇인지, 사진이 어떻게 자존감을 살리는지, 사진이 치유활동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아본다.
임종진 / 사진심리상담가
일시:7월 9일(목) 오후 7시
장소:시옷책방(소동출판사 사옥 1층, 파주시 돌곶이길 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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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955-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