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주거권
한국일보 기자
서울 쪽방촌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주거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 도시에서 모든 계층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이혜미 / 한국일보 기자
일시 : 7월 18일(토) 오후 2시
장소: 아스트로북스(부산 금정구 금강로321번길 7, 1층)
외부신청 링크 : https://forms.gle/dnD6cTL2pDETLdDi8
문의 : 010-504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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