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과 판문점 이야기-판문점 70여 년의 역사 그리고 남과 북의 운명
1953년 7월 정전협정 이후 67년 동안 판문점은 남과 북에게 어떤 곳이었을까? 중요한 시기마다 전 세계의 이목을 끈 판문점은 정전체제에서 평화체제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 한국전쟁 연구 전문가이자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연구원이었던 전갑생에게 들어본다.
전갑생 /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일시 : 9월 19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소 :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경기 파주시 파평산로 398번길 42-19)
*참가비 : 10,000원(다과 포함)
문의 : 031-953-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