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 코로나19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한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온 세상을 바꿨다! 코로나19의 발병과 확산은 지구촌 곳곳을 절망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살아가고 희망은 남아 있다. 밑바닥 인생을 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했던 백정들을 조명하면서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생각해본다.
김용심 /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 저자
일시 : 9월 19일(토) 오후 3시
장소 :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경기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558번길 16-12 엘지프라자)
문의 : 031-950-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