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지극히 당연하여 마치 농담(弄談)을 주고받는 것 같은 선사들의 심오한 이야기를 수묵의 농담(濃淡)으로 통쾌하게 그려낸 선종화. 이 수수께끼 같은 그림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사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김영욱 / 전통미술 연구자 일시 : 5월 13일(목) 오후 7시 장소 : 김영사 사옥(서울 종로구 북촌로 63-3) 문의 : 02-3668-3227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Vlz58D2xO00GdcgPU_gSBi4Wr7NsrbnVsKoqLnvZPnk/closedf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