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으로서의 글쓰기
작가, 편집자
글과 책의 형실을 탐구하고 실험하면서 형식에 기반한 글쓰기를 문학과 미술 작업의 방법으로 삼아 온 과정을 나눈다.
김뉘연 / 작가, 편집자
일시 : 6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문학살롱 초고(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30)
참가비 : 5,000원(음료 포함)
문의 : muci.official@gmail.com
링크 : https://forms.gle/Z43y6tYVxc3aYZew8
시의 고민, 문학의 방법: ‘따라 쓰기’의 의미
시인
시는 과연 외로운 작업 또는 ‘혼자’ 하는 작업일까? 시적 영감이란 정말 번개처럼 불현듯 나타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번개 같은 빛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의 개인적인 창작 경험과 시의 형태에 관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는 누구를 따라가고 무엇을 따라 하면서 글을 쓰고 공동체를 확장해가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에밀리 정민 윤 / 시인
일시 : 10월 30일(토) 오후 1시
장소 : ZOOM(온라인 강연)
링크 : https://forms.gle/dTc2rcAMKaqF26x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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