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하는 청(소)년, 대학생이 아닌 20대, 군인이 아닌
군 복무자로 살면서 자신이 보고 들었던 이름 없는 시절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청년노동자 당사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허태준 /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 저자
일시 : 5월 1일(토) 오후 5시
장소 : 생각하는 바다(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94번길 24, 지하 1층)
문의 : 070-7701-4675
링크 : https://blog.naver.com/homil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