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이론의 푸코’라 불리며 매체에 대한 독창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독일의 문학/미디어 평론가 프리드리히 키틀러. 그의 대표작 『축음기, 영화, 타자기』를 중심으로, 최초의 저장 매체인 ‘문자’와 그 뒤를 이은 새로운 아날로그 기술 매체들이 우리 삶에 가져온 혁명적 변화들을 살펴본다.
윤동희 / 북노마드 대표
일시 : 4월 3일(일) 오후 2시
장소 : 다락서점(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양감로193, 에코프라자 3층)
참가비 : 20,000원
문의 : 031-353-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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