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예술의 새로운 세계
강사 | 강연명 | 일시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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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진
테크노컬처 연구자 |
1강) 생각의 미래 : ChatGPT가 만들어낼 쓰기와 사고의 방식 |
6월 14일(수) 오후 7시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강연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
오영진
테크노컬처 연구자 |
2강) 문학 채굴주의 선언 : ChatGPT를 활용한 시, 소설 조각 워크숍 |
6월 21일(수) 오후 7시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강연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
오영진
테크노컬처 연구자 |
3강) 멀티모달 AI와 예술의 새로운 장르 탐구 |
6월 28일(수) 오후 7시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강연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
1강) 생각의 미래 : ChatGPT가 만들어낼 쓰기와 사고의 방식 오픈AI Chat GPT, 어쩌면 우리가 오랜 세월 이루지 못한 글쓰기의 미래를 여는 열쇠일지도 모른다. 이번 강연에서는 새로운 쓰기와 생각의 방식이 인공지능의 능력에 의해 확장되고 있는지, 이것이 작가나 작성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예술의 미래를 전망해 본다. 오영진 / 테크노컬처 연구자 일시 : 6월 14일(수) 오후 7시 장소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2강) 문학 채굴주의 선언 : ChatGPT를 활용한 시, 소설 조각 워크숍 OpenAI의 ChatGPT를 이용해 소설을 조각하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문학 세계를 경험한다. 이렇게 창작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가져오는 가능성을 깨닫는다. 오영진 / 테크노컬처 연구자 일시 : 6월 21일(수) 오후 7시 장소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3강) 멀티모달 AI와 예술의 새로운 장르 탐구 AI 기술이 예술 분야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AI 미드저니는 텍스트로 그림을 생성하고, 구글의 MusicLM은 텍스트나 그림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AI 예술 작품을 만들 때 인간과 인공지능이 상호작용하면서 역할을 분담한다.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를 예측해본다. 오영진 / 테크노컬처 연구자 일시 : 6월 28일(수) 오후 7시 장소 :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동관 지하 1층) 참가비 : 5,000원(회당) 문의 : 062-954-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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